환경보호전국감시연합회, “친환경 에너지 융복합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사)한국환경보호전국감시연합회(수석부회장 김선우)와 신⋅재생에너지 전문 컨설팅 기업 엘텍UVC(공동대표 김세호, 이지영)가 “친환경 에너지 융복합 사업 공동개발”과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줄 왼쪽부터 전명성 더알파넷 대표, 김선우 한국환경보호전국감시연합회 수석부회장, 김성철 위원장, 김규석 장영실재단 수석부회장, 이지영 엘텍UVC 대표, 오재일 153에너지솔루션 대표 등이 협약을 기념하여 촬영에 임했다. / 뉴스아이이에스 서울시 중구 소재 연합회 본사에서 4일(수)에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양사와 더알파넷, 153에너지솔루션이 파트너로 참여해 “친환경 에너지 융복합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계기로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며, 탈탄소 기반사업 확장에 협력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사단법인 한국환경보호전국감시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일반 시민들 주변에 발생하는 여러 생활 환경의 문제(오⋅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무단투기, 수질오염 등)를 감시하며, 환경 수준의 향상과 공익 실현을 실천하는 단체이다. 엘텍UVC는 국내 및 해외에서 연료전지, 그린수소, 그린암모니아 제조사업을